한국소비자원은 봄철 캠핑장에서 어린이 안전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소비자들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캠핑장 관련 안전사고는 모두 409건이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240건은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사고 원인별로 보면, '미끄러짐‧넘어짐'이 86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고온물질'(69건), '추락' (67건), '가스누설 및 폭발'(46건) 등 순이었습니다.
안전사고로 위해를 입은 380건을 세부 분석한 결과에서는, '화상' 또는 '열상(찢어짐)' 사례가 각각 114건, 111건으로 나타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사고 발생 품목으로는 난로, 화로대, 야외용 버너, 부탄가스, 토치 등 난방이나 취사를 위한 가열(점화 등) 목적의 캠핑용품 사용 중 발생한 사고가 13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캠핑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 어린이가 캠핑장에서 넘어지거나 화상을 입지 않도록 지도‧관찰할 것 ▲ 텐트, 의자, 해먹 등을 평평한 곳에 설치하고 고정 줄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조치할 것 ▲ 텐트 등 밀폐된 공간에서 연소성인 숯, 장작, 석유(등유), 가스로 난방을 하지 말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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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한국소비자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캠핑장 관련 안전사고는 모두 409건이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240건은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사고 원인별로 보면, '미끄러짐‧넘어짐'이 86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고온물질'(69건), '추락' (67건), '가스누설 및 폭발'(46건) 등 순이었습니다.
안전사고로 위해를 입은 380건을 세부 분석한 결과에서는, '화상' 또는 '열상(찢어짐)' 사례가 각각 114건, 111건으로 나타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사고 발생 품목으로는 난로, 화로대, 야외용 버너, 부탄가스, 토치 등 난방이나 취사를 위한 가열(점화 등) 목적의 캠핑용품 사용 중 발생한 사고가 13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캠핑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 어린이가 캠핑장에서 넘어지거나 화상을 입지 않도록 지도‧관찰할 것 ▲ 텐트, 의자, 해먹 등을 평평한 곳에 설치하고 고정 줄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조치할 것 ▲ 텐트 등 밀폐된 공간에서 연소성인 숯, 장작, 석유(등유), 가스로 난방을 하지 말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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