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추모비 제막식[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창원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마산합포구 진전면 애국지사 사당에서 '애국지사 위패 봉안식'을 열었습니다.

창원시는 오늘(12일) 공을수·김재만·김주석·김창세 등 4인의 애국지사에 대한 위패를 이번에 새로 모셨습니다.

이번 봉안으로 애국지사 사당에 모셔진 애국지사 위패는 모두 100위로 늘었습니다.

이날, 위패 봉안식에 이어 지역 독립운동가 197인의 이름이 새겨진 '독립운동가 추모비 제막식'도 거행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