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점검하는 모습[광주시 제공][광주시 제공]광주시는 오는 10월 24일까지 검사 불합격 등으로 운행 정지 중인 승강기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검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승강기 불법 운행에 따른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자치구,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합니다.
점검 대상은 검사 불합격이나 미수검, 연기 또는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승강기 등으로 모두 711대 입니다.
광주지역에는 승강기 2만5천여대가 설치·운행중에 있습니다.
단속에는 녹색어머니회, 어린이안전학교 등 시민단체가 참여해 운행정지표지 부착 상태와 훼손 여부를 중점 점검합니다.
아울러 승강기 안전수칙에 대한 시민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점검 결과 불법 운행이 확인되면 해당 시설관리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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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일(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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