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이번 중동 사태에 대응해 산업 현장 지원과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한 선제적인 재정 지원을 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산중위정책조정위원회와 산업통상부는 오늘(2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추가경정예산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정은 산업통상부 추경안 3대 분야인 석유 ‧ 핵심 전략자원 공급망 안정화, 수출기업 비용 부담 경감 및 피해산업 지원, 제조업 AX 대전환 등을 중심으로 협의를 이어갔습니다.
당정은 나프타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해 석유화학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석유비축 확대를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가는 한편 석유시장 감시체계와 유가 공개 시스템 고도화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수출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물류비 부담 경감 , 대체시장 발굴 , 해외지사화 , 해외 현지 공동물류센터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중장기적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조 AX 대전환 관련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당정은 "이번 추경이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는 즉시 현장에 신속히 전달돼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전 집행 준비와 전달체계 정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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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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