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CG)[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TV 제공]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는 7일 나란히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합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분기 영업이익 40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 13곳의 컨센서스(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1조3,946억원, 41조8,359억원으로 추정됩니다.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6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고대역폭메모리(HBM) 판매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린 반면, 스마트폰 사업은 수익성이 다소 둔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LG전자는 세트 수요 둔화에도 전 사업부가 고르게 회복세를 보이며 선방한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입니다.

최근 3개월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 15곳의 컨센서스에 따르면, 1분기 LG전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조2,618억원, 1조3,749억원으로 관측됩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9.2% 증가한 수치입니다.

직전 분기 일회성 비용 발생과 일부 사업 부진으로 나타난 영업손실(1,090억원)을 1분기만에 털어내고 실적 반등에 성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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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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