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고정장치 축 임의로 뺐다"…하태경 의원 의혹 제기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어제(4일) 엘시티 공사현장 건물 외벽에 설치된 고정장치인 앵커의 철근 축이 일부 빠져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하 의원이 현장에서 제보를 받아 공개한 사진을 보면 빨간색 고깔 부분만 보이고 축이 빠져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진에는 공사현장에서 건물 콘크리트 철근 공사를 하면서 앵커 뒷부분을 빼내 올려놓은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하 의원은 "철근 작업을 할 때 앵커 축이 있으면 작업에 방해되기 때문에 임의로 뺐다가 작업을 마치고 다시 연결해야 하지만 간혹 누락되는 경우도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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