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강타…국내 최고층빌딩도 비상대응
[앵커]
6년 만에 태풍이 한반도 내륙을 강타하면서 거센 비바람이 불면 도심속 마천루의 안전은 괜찮은 것인지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123층짜리 건물이죠.
롯데월드타워에 지금 취재기자 나가있는데요.
현장 분위기 전해듣겠습니다.
서형석 기자.
[기자]
네. 롯데월드타워에 옥상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제 뒤로는 서울 전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데요.
평소와 다르게 태풍의 영향으로 구름이 짙게 깔린 모습입니다.
오전 9시 쯤 태풍이 수도권에 가장 근접하면서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곳 관계자 모시고 직접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인터뷰 : 김두헌 / 롯데물산 타워기술팀장>
<질문 1> 안녕하세요. 지금 이곳 꼳대기에 바람은 제법 부는 편인데 들어오면서 보니까 건물 안은 전혀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어떤 장치들 덕분인지 쉽게 설명 부탁드려요.
<질문 2> 그런데도 이번 태풍으로 비상대응에 들어갔다고요?
네. 들으신 것처럼 이곳 롯데월드타워는 초속 80m의 강풍에도 끄떡없도록 설계됐다고 하는데요.
수도권은 태풍의 큰 피해 없이 지나가는 모양새지만 지금 이곳은 혹시나 모를 일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옥상 구조물들은 낙하에 대비해 단단히 묶어두고 근처 가로수 등도 쓰러지지 않도록 조치했고 현수막도 치웠습니다.
이번 태풍 솔릭이 수도권에 미치는 영향은 잦아들었지만 곳곳에서 피해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다른 지역도 모쪼록 더 큰 피해없이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6년 만에 태풍이 한반도 내륙을 강타하면서 거센 비바람이 불면 도심속 마천루의 안전은 괜찮은 것인지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123층짜리 건물이죠.
롯데월드타워에 지금 취재기자 나가있는데요.
현장 분위기 전해듣겠습니다.
서형석 기자.
[기자]
네. 롯데월드타워에 옥상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제 뒤로는 서울 전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데요.
평소와 다르게 태풍의 영향으로 구름이 짙게 깔린 모습입니다.
오전 9시 쯤 태풍이 수도권에 가장 근접하면서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곳 관계자 모시고 직접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인터뷰 : 김두헌 / 롯데물산 타워기술팀장>
<질문 1> 안녕하세요. 지금 이곳 꼳대기에 바람은 제법 부는 편인데 들어오면서 보니까 건물 안은 전혀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어떤 장치들 덕분인지 쉽게 설명 부탁드려요.
<질문 2> 그런데도 이번 태풍으로 비상대응에 들어갔다고요?
네. 들으신 것처럼 이곳 롯데월드타워는 초속 80m의 강풍에도 끄떡없도록 설계됐다고 하는데요.
수도권은 태풍의 큰 피해 없이 지나가는 모양새지만 지금 이곳은 혹시나 모를 일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옥상 구조물들은 낙하에 대비해 단단히 묶어두고 근처 가로수 등도 쓰러지지 않도록 조치했고 현수막도 치웠습니다.
이번 태풍 솔릭이 수도권에 미치는 영향은 잦아들었지만 곳곳에서 피해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다른 지역도 모쪼록 더 큰 피해없이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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