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시원 등 소형 건축물 일제점검

서울시가 '종로 고시원 화재'와 관련해 시내 소규모 건축물 일제 안전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까지 고시원 5,840곳과 소규모 건축물 1,675곳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공무원·건축 전문가 등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스프링클러와 피난 안내도 설치 여부, 비상구와 피난경로 확보 상태를 확인하고, 건축물에 균열이 있는지도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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