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수송관 절반 민간ㆍ지자체 관리…정부 검사 연 1회
고양 백석역을 필두로 열수송관 파열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정부가 아닌 민간이나 지방자치단체가 맡고 있는 열수송관이 절반에 달하고 이에 대한 정부 검사는 연 1회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국 열수송관 3,956km의 54.7%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45.3%는 37개 지역난방사업자와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연 1회 에너지공단의 정기 검사만 받고 있습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사업자 자체 검사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공단의 정기 검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고양 백석역을 필두로 열수송관 파열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정부가 아닌 민간이나 지방자치단체가 맡고 있는 열수송관이 절반에 달하고 이에 대한 정부 검사는 연 1회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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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45.3%는 37개 지역난방사업자와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연 1회 에너지공단의 정기 검사만 받고 있습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사업자 자체 검사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공단의 정기 검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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