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ㆍ장난감 모양 화학제품 과반, 주의 표시 없어

어린이가 식품이나 장난감으로 착각해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제품들이 시중에 다수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생활화학제품과 관련해 발생한 어린이 안전사고 380건 중 대부분이 만 3세 이하 어린이에게서 발생했고, 그중 삼킴 사고가 80%를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중에서 팔리는 식품이나 장난감을 모방한 생활화학제품 73개 중 주의·경고를 제대로 표시한 제품은 절반도 되지 않아 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자의 노력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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