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역 온수관 사고 당일 안전점검 안해…7명 입건
1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친 경기 고양 백석역 열수송관 파열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된 가운데 사고 당일 안전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줄줄이 입건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점검을 담당하는 하청업체 소장과 직원 2명,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의 관리책임자와 통제실 직원 3명 등 모두 7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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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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