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재난붕괴 수색은 내게"…새 인명구조견 배치
[앵커]
지난해 8월 전 국민을 안타깝게 했던 조은누리양 실종 사건 때 군견이 해결사 역할을 했었죠.
산악 지대나 재난 붕괴 현장에선 구조견이 앞장서 수색을 하게 되는데, 119특수구조대가 인명 구조견 두 마리를 새로 배치했다고 합니다.
한상용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올라, 기다려"
인명 구조견을 훈련하는 핸들러의 지시가 떨어지자마자 동작을 멈춥니다.
수평 사다리 위에서 '가'란 지시를, 땅 위에선 '앉아'라는 지시를 척척 알아듣고 실행에 옮깁니다.
좁은 터널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통과하고 나무로 만든 작은 산도 단숨에 넘습니다.
공과 같은 작은 물체를 던지면 쏜살같이 달려가 가져옵니다.
앞으로 재난 현장을 누빌 새로운 인명구조견 '태양'과 '태주' 두 마리의 훈련 모습입니다.
<신준용 / 서울시 119특수구조단 '태주' 핸들러> "너무 활발하고 천진난만한 성격이거든요. 저랑 비슷한 성격을 갖고 있어 재미있습니다. 눈만 봐도 알 수 있게 임무 수행할 수 있게"
119특수구조대에 새 식구로 들어온 태양과 태주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영리한 마리노이즈종.
2017년 3월15일 같은 날 태어나 전문 훈련과정도 함께 수료했습니다.
산악수색, 재난 붕괴 수색 실습 때 능력을 인정 받아 국가공인 2급 인명구조견 자격까지 취득했습니다.
현재 서울시는 태양과 태주를 포함해 4년 전 도입한 같은 종의 '비호'까지 모두 3마리의 인명구조견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7년전부터 투입돼 구조 임무를 수행해 온 기존 인명구조견 두 마리는 지난달 말 퇴역식을 하고 일반인에게 분양됐습니다.
연합뉴스TV 한상용입니다. (gogo213@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지난해 8월 전 국민을 안타깝게 했던 조은누리양 실종 사건 때 군견이 해결사 역할을 했었죠.
산악 지대나 재난 붕괴 현장에선 구조견이 앞장서 수색을 하게 되는데, 119특수구조대가 인명 구조견 두 마리를 새로 배치했다고 합니다.
한상용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올라, 기다려"
인명 구조견을 훈련하는 핸들러의 지시가 떨어지자마자 동작을 멈춥니다.
수평 사다리 위에서 '가'란 지시를, 땅 위에선 '앉아'라는 지시를 척척 알아듣고 실행에 옮깁니다.
좁은 터널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통과하고 나무로 만든 작은 산도 단숨에 넘습니다.
공과 같은 작은 물체를 던지면 쏜살같이 달려가 가져옵니다.
앞으로 재난 현장을 누빌 새로운 인명구조견 '태양'과 '태주' 두 마리의 훈련 모습입니다.
<신준용 / 서울시 119특수구조단 '태주' 핸들러> "너무 활발하고 천진난만한 성격이거든요. 저랑 비슷한 성격을 갖고 있어 재미있습니다. 눈만 봐도 알 수 있게 임무 수행할 수 있게"
119특수구조대에 새 식구로 들어온 태양과 태주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영리한 마리노이즈종.
2017년 3월15일 같은 날 태어나 전문 훈련과정도 함께 수료했습니다.
산악수색, 재난 붕괴 수색 실습 때 능력을 인정 받아 국가공인 2급 인명구조견 자격까지 취득했습니다.
현재 서울시는 태양과 태주를 포함해 4년 전 도입한 같은 종의 '비호'까지 모두 3마리의 인명구조견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7년전부터 투입돼 구조 임무를 수행해 온 기존 인명구조견 두 마리는 지난달 말 퇴역식을 하고 일반인에게 분양됐습니다.
연합뉴스TV 한상용입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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