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이슈] 美 "보건이 도쿄올림픽 우선순위…선수단 파견 논의" 外

세계를 빠르게 알아보는 시간 선재규의 월드 앤 이슈입니다.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함께합니다.

<질문 1>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가 발병한 지 1년 6개월이 됐습니다. 코로나19의 첫 발병과 바이러스 유출과 관련한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가 화제를 모으고 있죠?

<질문 2>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의 추가 접종, 부스터샷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했죠?

<질문 3> 미국이 어제 코로나19 위험을 이유로 자국민에게 일본을 여행하지 말라고 권고하는 등 경보 수위를 최고로 높였습니다. 일본은 도쿄올림픽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인데요?

<질문 4> 블룸버그가 코로나19 이후 국가별 회복력에 관한 순위를 발표했죠?

<질문 5> 코로나19 확산으로 인도-북한-중국-미국으로 이어지는 세계 고급 가발 시장의 공급망이 휘청이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네요?

<질문 6> 워싱턴포스트가(WP)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하루 일과를 측근들을 인용해 보도했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