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이슈] "베트남서 '인도·영국 혼합 변이' 급속 확산" 外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세계를 빠르게 알아보는 시간 선재규의 월드 앤 이슈입니다.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함께합니다.

<질문 1> 베트남에서 코로나19의 인도 변이와 영국 변이가 혼합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는 소식인데요?

<질문 2> 미국인들이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대거 여행길에 오르며, 마스크를 쓰지 않은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는 소식인데요?

<질문 3> 영국 정부가 인도 변이 바이러스 확산 때문에,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재택근무 권고를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질문 4> 러시아 보건당국이 자국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교차 접종 임상시험을 불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질문 5> 영국이 얀센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네요?

<질문 6> 세계보건기구(WHO) 유럽 사무소 책임자가 "코로나19 대유행은 백신 접종률이 최소 70%에 도달할 때 끝날 것"이라고 말했죠?

<질문 7>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 대회로 인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본인 책임'이라는 서약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 8>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6일 열리는 미-러 정상회담에서 인권 문제를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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