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이슈] 美 학계도 '코로나19 中 기원설' 조사 요구 外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세계를 빠르게 알아보는 시간 선재규의 월드 앤 이슈입니다.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함께합니다.

<질문 1> WHO의 의사결정기구인 세계보건총회(WHA) 연례회의가 있었는데요. 주목해볼 내용은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질문 2>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주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그리스 문자를 활용한 새로운 명칭을 발표했죠?

<질문 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한 뒤 미국 학계에서도 '중국 기원설'에 무게를 두고 심도 있는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죠?

<질문 4> 중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질문 5> 미국과 영국 등 서방의 코로나19 백신을 거부해온 이란이 자체 개발 백신을 기반으로 집단면역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죠?

<질문 6> 베트남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 하노이를 통한 입국이 일시 중단됐죠?

<질문 7> 중국 정부가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1가정 3자녀'까지 허용하는 산아제한 완화책을 발표했죠?

<질문 8> 바이든 행정부 요직에 젊은 층이 다수 포진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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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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