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이슈] G7, 중국에 공동전선…백신으로 리더십 재확보 外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세계를 빠르게 알아보는 시간 선재규의 월드 앤 이슈입니다.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주요 7개국, G7 정상이 공동성명을 통해 중국을 비판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생산적인 회의였다고 평가하며 '미국의 귀환'을 선언했는데요? 구체적인 내용 알아볼게요.

<질문 2> 이번 G7 정상회의에선 백신 공유에 관한 내용도 논의됐는데요. 그 외 주목해볼 내용도 짚어주신다면요?

<질문 3> 바이든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폐막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가장 깊이 있는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함께 세계를 이끌기 위해 테이블로 돌아왔다"고 밝힌 점이 특히 눈에 띄는 데요?

<질문 4>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북한 문제와 올림픽 개최 관련 논의도 진행됐죠?

<질문 5> 코로나19 백신 관련 소식도 알아봅니다. 주말 사이 노바백스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 대응에 효과가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어요?

<질문 6> 백신 1회차 접종률이 60%인 칠레가 코로나 재확산으로 다시 봉쇄령을 내렸습니다. 백신접종률이 높은 영국의 코로나 확산도 우려되는 상황이죠?

<질문 7> 미국이 기부하기로 한 코로나19 백신이 북한에도 지원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죠?

<질문 8> 화이자 백신이 중국에서 이르면 8월에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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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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