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이슈] 모더나 "코로나 백신 제조법 공유 계획 없어"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세계를 빠르게 알아보는 시간 선재규의 월드 앤 이슈입니다.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러시아의 백신 접종률이 저조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해 우려가 커지고 있죠?

<질문 2> 이탈리아의 모든 근로사업장에 대한 '그린 패스'(면역증명서) 도입이 임박한 가운데, 상당수 근로자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 노동력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죠?

<질문 3> 누바 아폐얀 모더나 회장이 코로나19 mRNA 백신 공급확대를 위해 제조법을 공유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죠?

<질문 4> 화이자 백신이 전세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코로나19 백신이 됐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가 나왔네요?

<질문 5> '중국 편들기' 의혹에 휩싸이며 궁지에 몰린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총재가 사퇴를 모면하게 됐죠?

<질문 6> 노벨상을 수여하는 스웨덴 왕립과학원이 계속되는 다양성 논란에도 수상 기준을 창설자 알프레트 노벨의 뜻에 따를 것을 밝혔죠?

<질문 7> 사우디아라비아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했던 호랑이 모피 의류 등이 모조품이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네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