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 전쟁 속 우크라이나 난민…접경 취재 뒷이야기

<출연 : 사회부 신현정 기자, 영상취재부 정진우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길어지는 전쟁에 군인은 물론 민간인들의 희생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데요.

연합뉴스TV는 접경국 폴란드에 취재팀을 파견해 난민들이 처한 현실과 전황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폴란드 현지에서 3주간 취재를 마치고 귀국한 사회부 신현정 기자, 영상취재부 정진우 기자,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두 분 안녕하세요.

<질문 1> 신기자. 우선 3주 동안 어디서, 어떻게 취재를 했는지 정리를 해주시죠.

<질문 2> 정 기자는 아무래도 난민들을 가장 가까이서 봤을 것 같은데요. 난민들은 어떻게 국경을 넘어오고 있나요? 또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요?

<질문 3> 이번에는 신 기자에게 질문드려보죠. 200만 명이 넘는 난민들이 폴란드로 넘어온 거잖아요. 이 많은 난민들, 어떻게 지내고 있습니까?

<질문 3-1> 바로 이웃나라에서 전쟁이 이뤄지고 있는데, 폴란드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질문 4> 접경지역에도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현지 상황을 영상으로 담는 데 어려움은 없었나요?

<질문 4-1> 신 기자에게도 같은 질문드려보죠. 취재 과정에 어려움은 없었나요?

<질문 5>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전쟁의 분위기를 직, 간접적으로 느낀 소회를 한 마디씩 한다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