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라임] 尹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野 "제2 용산참사 예견"
■ 방송 : 2022년 7월 19일 (화) <정치 '오늘'>
■ 진행 : 성승환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장현주 변호사
정치 '오늘' 시작합니다.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장현주 전 더불어민주당 민원법률국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윤석열 대통령이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조의 파업에 대해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며 공권력 투입 가능성을 시사했어요?
<질문 2>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번엔 윤 대통령 검찰 시절 수사관 인연인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아들의 대통령실 근무가 논란이 됐습니다?
<질문 3> 국민의힘은 대통령실 사적채용 논란에 대해 "민주당의 내로남불 공세"라며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의원이 경기도지사 시절 기용한 별정직 공무원 채용 사례,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 직원 채용 사례 등을 거론하며 역공에 나선 건데요?
<질문 4> 권성동-장제원 윤핵관 불화설을 두고 내부에서도 경고음이 나오고 있어요.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여당 내홍도 한몫한다는 얘기도 들리고요?
<질문 5> 장제원 의원은 의총에서 결정된 것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면서 권 대행 체제를 옹호했습니다. 하지만 일련의 과정이 살얼음판 같은 상황을 내비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있거든요?
<질문 6> 민주당은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들을 공식 확정했습니다. 이재명 의원이 우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른바 '비명계'의원들의 공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단일화시 어쩌면 대표는 이재명이다, 이런 얘기도 있고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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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장현주 전 더불어민주당 민원법률국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윤석열 대통령이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조의 파업에 대해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며 공권력 투입 가능성을 시사했어요?
<질문 2>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번엔 윤 대통령 검찰 시절 수사관 인연인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아들의 대통령실 근무가 논란이 됐습니다?
<질문 3> 국민의힘은 대통령실 사적채용 논란에 대해 "민주당의 내로남불 공세"라며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의원이 경기도지사 시절 기용한 별정직 공무원 채용 사례,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 직원 채용 사례 등을 거론하며 역공에 나선 건데요?
<질문 4> 권성동-장제원 윤핵관 불화설을 두고 내부에서도 경고음이 나오고 있어요.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여당 내홍도 한몫한다는 얘기도 들리고요?
<질문 5> 장제원 의원은 의총에서 결정된 것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면서 권 대행 체제를 옹호했습니다. 하지만 일련의 과정이 살얼음판 같은 상황을 내비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있거든요?
<질문 6> 민주당은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들을 공식 확정했습니다. 이재명 의원이 우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른바 '비명계'의원들의 공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단일화시 어쩌면 대표는 이재명이다, 이런 얘기도 있고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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