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라임] 청와대 첫 전시 개막…개방 향후 과제는?

<출연 : 박효정 기자>

청와대 개방 석달여 만에 춘추관에서 첫번째 전시가 열렸습니다.

장애예술인 50명을 선정해 작품을 전시했는데요.

전시 다녀온 박효정 기자와 앞으로 청와대 활용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질문 1> 첫 전시로 춘추관에서 장애예술인 전시를 기획했는데요. 직접 다녀오셨습니다. 어땠습니까?

<질문 2> 어제 청와대 활용에 필요한 예산안이 확정됐고,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드는 계획이 진행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방향은 어떻습니까?

<질문 3> 국민들이 청와대 개방에 호응하고 많이 다녀갔지만 사실 석 달간 잡음도 많았습니다. 어떤 논란들이었나요?

<질문 4> 청와대 활용을 두고 비슷한 논란들이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5> 오늘 대통령실에서도 청와대 로드맵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요. 어떤 내용이었나요?

<질문 6> 큰 틀에서 청와대 활용 또는 관리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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