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노동자 숨진 광주 삼성전자 협력사, 유족과 합의

20대 청년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삼성전자 협력 회사가 사고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삼성전자 납품용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디케이(DK)는 어제(12일) 안전관리 의무 위반 등 사고 책임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세우는 것을 조건으로 유족과 합의했습니다.

특히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때 유족 측의 제안을 반영하고 현장 점검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도 수용했습니다.

앞서 지난 7일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디케이 사업장에선 20대 A씨가 약 1.8t 무게의 철제코일에 깔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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