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띠 의무화에도 착용률 답보…"뒷좌석은 저조"

지난 2018년 9월부터 모든 도로, 전 좌석에서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지만, 실제 안전띠 착용률은 지난 5년간 답보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2018년부터 5년간 국내 안전띠 착용률은 착용 의무가 부과된 첫해인 2018년에는 전 좌석 착용률이 86.6%이었지만, 지난해에는 83.0%에 그쳤습니다.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2018년 32.6%에서 2020년 37.2%로 소폭 올랐다가, 작년 32.3%로 다시 낮아졌습니다.

국가별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독일·호주의 경우 96%, 프랑스 90% 등으로 국내는 여전히 저조한 상태입니다.

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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