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이유 물었더니…"사고 일어나면 사장 책임"

어린이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을 운영하는 사업주들은 안전사고에 대한 부담을 가장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노키즈존 운영 사업주 205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를 '아동 안전사고 발생 시 사업주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해서'가 복수응답 68%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른 손님과 마찰이 생길까봐'가 35.9%, '조용한 가게 분위기를 원해서' 35.2%, '부모와 갈등이 생길까 봐'라는 답변이 28.1%였습니다.

노키즈존 사업장 업종으로는 커피·휴게음식점업, 제과점업이 76.1%로 가장 많았고, 음식점업 18%였습니다.

김동욱 기자 (dk1@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1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