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중대본 1단계 가동…위기경보 '심각'

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상향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심각해지는 폭염 상황에 대비해 어제(31일) 오후 7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는 전국의 40%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가 사흘 연속 35도를 넘어갈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행안부는 지난달 30일까지 온열질환자가 1,100명에 달하고 그 중 5명이 사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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