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북극발 한파에 서울 '체감 -19도'…서해안은 폭설

<출연 :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체감 온도는 영하 19도에 달했는데요.

서해안에는 모레까지 많은 눈도 쏟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과 추위 전망까지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도 추웠는데, 오늘은 더 춥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얼마나 떨어진 건가요?

<질문 2>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도 내려져 있는데요. 서울은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파경보가 발효 중이죠?

<질문 3> 그런데 이번 추위,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요? 언제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시나요?

<질문 4> 잠깐 추웠다가 날이 풀리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가량 한파가 길게 이어지는 이유도 궁금한데요. 이번 추위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질문 5> 네, 이번엔 폭설 상황도 짚어볼까요. 어제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이 가장 많이 집중된 곳은 어디인가요?

<질문 6> 한파에 폭설까지,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이번 주도 기상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이 어떤 점을 특히 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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