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M] '일본도 살인 사건' 피의자, 오늘 선고 外
오늘(7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PM 2:00 '일본도 살인 사건' 피의자, 오늘 선고 (서울서부지법)
지난해 서울 은평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 주민을 살해한 피의자, 백 모 씨에 대한 선고 결과가 오늘 나옵니다. 앞서 지난달 검찰은 백 모 씨에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 당정'위기청년 지원·직장 내 괴롭힘'논의 (국회)
정부와 국민의힘이 오늘 위기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당에서는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이, 정부에서는 교육부·행안부·고용부 차관 등이 참석합니다.
▲PM 9:00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오늘 밤 개막 (중국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9시 중국 하얼빈에서 개막합니다. 지난 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동계 아시안게임 역사상 최다인 34개국 약 1,300명이 출전해 64개 금메달을 놓고 경쟁입니다. 우리나라는 총 2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립니다.
오늘의 주요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오늘(7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PM 2:00 '일본도 살인 사건' 피의자, 오늘 선고 (서울서부지법)
지난해 서울 은평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 주민을 살해한 피의자, 백 모 씨에 대한 선고 결과가 오늘 나옵니다. 앞서 지난달 검찰은 백 모 씨에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 당정'위기청년 지원·직장 내 괴롭힘'논의 (국회)
정부와 국민의힘이 오늘 위기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당에서는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이, 정부에서는 교육부·행안부·고용부 차관 등이 참석합니다.
▲PM 9:00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오늘 밤 개막 (중국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9시 중국 하얼빈에서 개막합니다. 지난 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동계 아시안게임 역사상 최다인 34개국 약 1,300명이 출전해 64개 금메달을 놓고 경쟁입니다. 우리나라는 총 2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립니다.
오늘의 주요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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