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 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 PM 4:00, 여야, 국정협의회 개최…연금·반도체법 논의 (국회)
민생 현안 논의를 위한 '여야 국정협의회'가 오늘 국회에서 열립니다.
여야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이 참석하는 '3+3' 형식으로 추경과 연금개혁, 반도체특별법 등 현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 AM 10:00, 검찰, 오늘부터 이틀간 명태균 추가 조사 (창원지검)
검찰이 창원교도소에 수용 중인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를 이틀간 추가 조사합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은 오늘부터 내일(7일)까지 이틀간 명 씨를 창원지검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에도 명 씨를 상대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여론조사를 전달한 방식 등을 조사한 바 있습니다.
▶ AM 8:00, 2월 소비자물가 동향 발표…2% 방어 주목 (통계청)
통계청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을 오전에 발표합니다.
고환율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뛴 1월에 이어 2월에도 2% 상승세를 지속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가공식품 등은 일정시차를 두고 영향을 받아 1월 물가 상승세가 2월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의 주요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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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4:00, 여야, 국정협의회 개최…연금·반도체법 논의 (국회)
민생 현안 논의를 위한 '여야 국정협의회'가 오늘 국회에서 열립니다.
여야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이 참석하는 '3+3' 형식으로 추경과 연금개혁, 반도체특별법 등 현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 AM 10:00, 검찰, 오늘부터 이틀간 명태균 추가 조사 (창원지검)
검찰이 창원교도소에 수용 중인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를 이틀간 추가 조사합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은 오늘부터 내일(7일)까지 이틀간 명 씨를 창원지검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에도 명 씨를 상대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여론조사를 전달한 방식 등을 조사한 바 있습니다.
▶ AM 8:00, 2월 소비자물가 동향 발표…2% 방어 주목 (통계청)
통계청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을 오전에 발표합니다.
고환율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뛴 1월에 이어 2월에도 2% 상승세를 지속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가공식품 등은 일정시차를 두고 영향을 받아 1월 물가 상승세가 2월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의 주요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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