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한가현 기상캐스터>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6일)은 하늘이 흐린 가운데 충청과 남부 지방에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륙의 일교차는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오늘 날씨와 연휴 이후 날씨 전망까지 한가현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어린이날인 어제(5일)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6일)도 산발적으로 약한 비가 이어진다고요?

<질문 2> 비가 내리며 찬 바람이 불어와 날이 다소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한낮에 평년보다 선선한 날씨가 나타날까요?

<질문 3> 연휴가 끝나는 내일(7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텐데요. 내일 날씨는 어떤가요?

<질문 4> 마지막으로 또 비 소식은 없는지, 날은 계속 포근한 것인지 궁금한데요. 이번 주 날씨 전망도 짚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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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