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전세영 기상캐스터>

휴일인 오늘(22일), 내륙의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며 점차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한낮에는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자세한 휴일 날씨, 전세영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중부에 이어서 밤사이 남부지방도 강한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지금은 장맛비가 대부분 그쳤죠?

<질문 2> 장마 영향에서 잠시 벗어나면서 오늘은 다시 더울 것이란 예보입니다. 습도가 높아서 체감 더위가 심하다고요?

<질문 3> 이제 장맛비와 무더위가 번갈아 찾아오는 시기에 접어들었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더워진다고요?

<질문 4> 올해 장마 시작부터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많은 장맛비가 내릴 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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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