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새 정부 들어 첫 양국 통상 수장 만남 자리"

"적극 협상 가속…양국 상호호혜적 협상 결과"

"국익 중심 실용주의적·상호호혜적 협상 방점"

"줄라이 패키지 말 쓸 필요 없어…미국도 가변적"

"7월 초 예단 어려워…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중요"

"협상체계 대폭 확대 개편…심도 있게 이슈 논의"

"우리에게 민감한 부분 미국에 설명하고 설득"

"협상 연속성 문제 없을 듯…실무 연속성 유지"

"우군 세력 워싱턴에서 최대한 확보하는 게 중요"

"부처 장관·백악관·의회 상하원 등 전방위 접촉"

"상무부·USTR·백악관 접촉해 업계 우려 전달"

"건설적으로 협의해 나갈 부분 최대한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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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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