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2일) 오후 3시 최남호 2차관 주재로 종합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이 국내 에너지, 무역, 공급망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 원유 및 액화천연가스 LNG 도입 상황을 점검하고, 중동 인근을 항해 중인 유조선 및 LNG 운반선 등 선박의 정상 운항 여부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중동 사태가 긴박하게 전개되면서 석유·가스 수급 위기가 심화할 수 있는 만큼, 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상황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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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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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중동 사태가 긴박하게 전개되면서 석유·가스 수급 위기가 심화할 수 있는 만큼, 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상황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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