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원)에서 2위를 달리는 대전이 광주와의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대전은 어제(22일) 광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에만 2골씩을 주고 받으며 2-2로 비겼습니다.
대전은 리그 2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어제(22일) 구텍이 멀티골을 넣는 활약에도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포함, 3무 1패로 4경기 '무승'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한편, 김천 상무는 후반 38분 이승원의 골을 앞세워 안양을 안방에서 1-0으로 꺾고 리그 3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4경기 2승2무의 김천은 승점이 같은 포항을 다득점에서 앞서 4위로 끌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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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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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 상무는 후반 38분 이승원의 골을 앞세워 안양을 안방에서 1-0으로 꺾고 리그 3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4경기 2승2무의 김천은 승점이 같은 포항을 다득점에서 앞서 4위로 끌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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