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의 지하 핵시설 포르도를 파괴하기 위해 환기구를 통해 폭탄을 떨어뜨리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공습 다음날 촬영된 위성사진을 보면 미군이 투하한 벙커버스터 폭탄이 관통한 것으로 추정되는 구멍 6개가 3개씩 2곳에 모여있습니다.
폭탄이 떨어진 2곳은 과거 환기구로 추정되는 구조물이 위치했던 곳입니다.
전문가들은 뉴욕타임스에 "환기구는 시설에서 가장 취약한 지점일 것" 등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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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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