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검사 40명에 대한 파견 요청을 마쳤습니다.
민중기 특검은 오늘(23일) "검사 40명에 대한 파견 요청을 완료했으며, 별도로 한국거래소와 예금보험공사에도 5명의 협조 인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법에서 규정한 파견검사 상한은 40명으로 앞서 특검팀은 부장검사 5명을 포함해 총 33명의 검사를 파견받았거나 요청했으며 오늘 7명 추가 요청으로 상한선을 채웠습니다.
특검팀은 수사팀 파견이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수사계획 수립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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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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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법에서 규정한 파견검사 상한은 40명으로 앞서 특검팀은 부장검사 5명을 포함해 총 33명의 검사를 파견받았거나 요청했으며 오늘 7명 추가 요청으로 상한선을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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