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해병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저 바로 옆 건물에 사무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특검은 당초 검토한 건물 대신 정부법무공단이 쓰던 서울 서초동의 한 건물을 1층에서부터 7층까지 임대하기로 구두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건물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머물고 있는 사저와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기도 합니다.
순직해병 특검은 사무실 계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입주 절차에 들어간 뒤 본격 수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순직해병 #특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욱(tw@yna.co.kr)
이 특검은 당초 검토한 건물 대신 정부법무공단이 쓰던 서울 서초동의 한 건물을 1층에서부터 7층까지 임대하기로 구두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건물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머물고 있는 사저와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기도 합니다.
순직해병 특검은 사무실 계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입주 절차에 들어간 뒤 본격 수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순직해병 #특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욱(tw@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