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오는 9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토론토영화제는 홈페이지에 영화계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올해의 인물 4명을 수상자로 공개했습니다.
이병헌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히카리 감독, 배우 조디 포스터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이병헌이 주연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는 토론토영화제 북미 갈라 프리미어 상영작으로 초청됐습니다.
#영화 #이병헌 #어쩔수가없다 #토론토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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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토론토영화제는 홈페이지에 영화계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올해의 인물 4명을 수상자로 공개했습니다.
이병헌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히카리 감독, 배우 조디 포스터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이병헌이 주연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는 토론토영화제 북미 갈라 프리미어 상영작으로 초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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