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대상자의 95.2%인 4천 818만 명이 신청을 마쳤고 총 8조 7,232억 원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대구지역이 96.17%로 전국에서 가장 신청률이 높았고, 뒤이어 울산 96.10%, 인천 95.95%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급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가장 많아 5조 8,608억 원이 지급됐고 이중 51.9%인 3조 404억 원이 소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찾아가는 신청은 19만 8천여 건이 접수돼 18만 8천여 건이 지급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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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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