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10개국과의 다양한 협력 촉진을 위한 다목적 전시 공간이 서울에 들어섰습니다.
한-아세안센터는 오늘(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 아세안홀'을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개관식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한-아세안센터 김재신 사무총장, 김황식 전 국무총리, 타니 쌩랏 주한 태국대사 등 아세안 10개국 대사가 참석했습니다.
한국프레스센터 1층에 마련된 서울 아세안홀은 국가 지정 공휴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아세안과 관련한 행사가 열리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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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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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레스센터 1층에 마련된 서울 아세안홀은 국가 지정 공휴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아세안과 관련한 행사가 열리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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