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멤버 마크의 생일을 맞아 소속사 측에서 진행한 이벤트가 논란입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의 생일을 맞아 서울 곳곳에 스티커를 숨기고 이를 찾으면 팬들에게 선물을 주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한양도성 보호구역 안에도 스티커를 붙여 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양도성은 세계 도성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역사가 오래돼 최근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국내 심사도 마쳤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런 일이 계속 벌어지지 않으려면 문화유산의 중요성에 관한 '시민의식'을 개선해야 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NCT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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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의 생일을 맞아 서울 곳곳에 스티커를 숨기고 이를 찾으면 팬들에게 선물을 주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한양도성 보호구역 안에도 스티커를 붙여 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양도성은 세계 도성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역사가 오래돼 최근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국내 심사도 마쳤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런 일이 계속 벌어지지 않으려면 문화유산의 중요성에 관한 '시민의식'을 개선해야 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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