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 본사 건물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어제(8일) 오전 11시 반쯤 경찰서에 찾아와 범행을 자수한 3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도 님블 본사에 폭탄 설치했다"는 게시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경찰은 어제(8일) 새벽 2시 반쯤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소재 건물 내부를 수색했고,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넵튠 #협박 #폭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서울 종로경찰서는 어제(8일) 오전 11시 반쯤 경찰서에 찾아와 범행을 자수한 3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도 님블 본사에 폭탄 설치했다"는 게시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경찰은 어제(8일) 새벽 2시 반쯤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소재 건물 내부를 수색했고,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넵튠 #협박 #폭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