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이 다음 주 주 후반에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고 러시아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8일 러시아 타스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양측의 정상회담은 다음 주 후반에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미국 폭스뉴스는 미·러 정상회담이 다음 주 월요일인 11일 열릴 것으로 전망했는데, 러시아 측은 시점이 다소 늦춰질 수 있다고 보도한 것입니다.
이번 미·러 정상회담이 성사된다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두 사람의 첫 대면입니다.
#트럼프 #푸틴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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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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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국 폭스뉴스는 미·러 정상회담이 다음 주 월요일인 11일 열릴 것으로 전망했는데, 러시아 측은 시점이 다소 늦춰질 수 있다고 보도한 것입니다.
이번 미·러 정상회담이 성사된다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두 사람의 첫 대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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