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네이션스리그 잔류에 실패한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모레(12일) 열리는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대회'에 출전합니다.
올해 대표팀의 마지막 국제대회인 코리아인비테이셔널은 12~17일 경남 진주에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프랑스, 체코, 스웨덴, 아르헨티나, 총 6개국이 참가해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립니다.
대표팀은 모레(12일) 아르헨티나와 개막전을 치르고 16일엔 일본과도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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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올해 대표팀의 마지막 국제대회인 코리아인비테이셔널은 12~17일 경남 진주에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프랑스, 체코, 스웨덴, 아르헨티나, 총 6개국이 참가해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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