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의 신지아가 시니어 데뷔전으로 택한 챌린저 대회에서 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신지아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우드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 챌린저 시리즈 크랜베리컵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총점 62.12점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본격적인 그랑프리 무대에 앞서 한 단계 낮은 수준의 챌린저 시리즈를 시니어 데뷔전으로 선택한 신지아는 오늘(10일) 밤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시니어 무대 첫 메달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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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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