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고교 동창을 감사관으로 채용하도록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는 광주시교육청 사무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보석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2022년 8월 인사팀장 재직 당시 개방형 교육청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이정선 교육감의 고교 동창생이 최종 합격하도록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이 교육감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고교동창 #이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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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광주지법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보석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2022년 8월 인사팀장 재직 당시 개방형 교육청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이정선 교육감의 고교 동창생이 최종 합격하도록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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