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정부에 18∼21세 남성에 대한 외국 여행 제한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외국 여행 제한 하한 연령을 22세로 올려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많은 젊은이가 우크라이나와 관계를 유지하며 주로 교육 분야에서 자아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이 발발한 후, 계엄령에 따라 전투 연령으로 간주되는 18∼60세 우크라이나 남성은 대부분 현재 외국 여행이 금지돼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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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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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많은 젊은이가 우크라이나와 관계를 유지하며 주로 교육 분야에서 자아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이 발발한 후, 계엄령에 따라 전투 연령으로 간주되는 18∼60세 우크라이나 남성은 대부분 현재 외국 여행이 금지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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