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7시쯤 경기 포천시 영북면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아내인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차량을 운전한 70대 남편은 차량 엔진에서 난 불로 얼굴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이 사고로 아내인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차량을 운전한 70대 남편은 차량 엔진에서 난 불로 얼굴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