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이틀 연속 내야 안타를 쳤습니다.
이정후는 오늘(1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4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정후는 상대 선발 네스토르 코르테스의 직구를 건드려 수비 송구보다 먼저 1루를 밟았습니다.
6회엔 잘 친 타구가 수비 정면으로 날아가 안타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팀은 1-5로 지며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템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은 애슬레틱스전에 1번 타자 유격수로 나섰지만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한대(onepunch@yna.co.kr)
이정후는 오늘(1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4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정후는 상대 선발 네스토르 코르테스의 직구를 건드려 수비 송구보다 먼저 1루를 밟았습니다.
6회엔 잘 친 타구가 수비 정면으로 날아가 안타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팀은 1-5로 지며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템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은 애슬레틱스전에 1번 타자 유격수로 나섰지만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한대(onepunc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