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과 전도연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드라마 '자백의 대가'가 지난주 전 세계 넷플릭스 이용자가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시리즈물로 집계됐습니다.

넷플릭스는 지난주 '자백의 대가'의 전세계 시청수가 570만으로,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 살해 혐의로 수감된 용의자가 교도소에서 만난 살인범으로 부터 거래를 제안받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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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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