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한 경찰관이 신속한 조치로 인명피해를 막은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수원팔달경찰서 소속 양선호 경장은 지난달 19일 오후 6시 35분쯤 차량을 이용해 과천 서울대공원 부근 도로를 달리던 중 앞서가던 승용차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양 경장은 경적을 울리며 위험상황을 알렸고, 동시에 '보이는 112' 신고를 통해 화재 현장을 경찰에 공유했습니다.

잠시 후 차량에 탄 운전자 부부가 내린 뒤 불길이 거세지며 폭발로 이어졌습니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지만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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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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