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전직 교사 명재완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어제(2일) 미성년자 약취 유인 살해 혐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명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명 씨가 심적으로 가깝게 느낀 사람을 범행 대상에서 제외한 점 등을 고려하면 심신미약 상태로 범행했다고 볼 수 없고, 범행 방법이 잔인해 양형도 지나치게 무겁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유족 측은 선고 직후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방준혁(bang@yna.co.kr)
대법원은 어제(2일) 미성년자 약취 유인 살해 혐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명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명 씨가 심적으로 가깝게 느낀 사람을 범행 대상에서 제외한 점 등을 고려하면 심신미약 상태로 범행했다고 볼 수 없고, 범행 방법이 잔인해 양형도 지나치게 무겁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유족 측은 선고 직후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방준혁(b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